시민단체인 Fuerza Ciudadana가 정치인과 공무원을 해임할 수 있는 국민소환제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는 늘어나는데 병원 의료진은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치말떼낭고가 처음으로 40세 이상에게도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과테말라시는 여전히 50세 이상을 대상으로만 접종하고 있다.
지난 8일 150만 도스의 모더나 백신을 기부한 미국 정부가 다음주 300만 도스를 추가 기부하기로 발표했다.
헌재는 2019년 이후 제기된 시간제 근로자 제도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정부의 위수령 선포로 주류판매시간 제한조치가 강화된 것에 반발한 쇼핑센터 협회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보건부는 군 병력을 이용해 Campo de Marte에서 대규모 백신접종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Whatsapp에 백신을 판매한다는 메세지가 공개되었으나 보건부는 백신의 판매는 허락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40세 이상의 백신예약이 가능했던 14일 하루 동안 9만 3천명이 예약을 마쳤다.
지아마떼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까스띠요 부통령은 정부의 위수령 선포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올 들어 국제유가의 꾸준한 상승으로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및 디젤유의 가격이 갤런 당 Q 7상승했다.
보건부는 40세 이상도 백신접종 등록이 가능해 졌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