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테말라의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했으나 다음달에는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11일 저녁 멕시코남부에서 리히터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청소년들에게 접종하는 화이자 백신의 잔여수량이 줄어들며 백신접종에 차질이 발생했다.
Quiche주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에게 사용할 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한 의료진이 해임되고 고소되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마을이 전국적으로 300~4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트레일러에 실려 미국으로 가려던 아이티, 네팔 및 가나 이민자 126명은 결국 온두라스로 추방당했다.
주말 각종 사건사고 1명 사망 6명 부상, 버려진 시신 1구 발
통계청은 9월 물가지수와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 첫 사망자 후 19개월만에 사망자가 14,000명을 넘어섰다.
중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수출협회는 폭등한 해상운임과 컨테이너 비용 해결을 위해 세계무역기구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의 회복에 힘입어 올 해 해외가종송금액이 역대 최고인 1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과테말라의 지배종이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