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찰과 주민이 충돌한 El Estor지역에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했다.
19일 폭력시위 중 체포된 퇴역군인 4명에 대해 검찰은 테러혐의로 기소했다.
전문가들은 통행금지 시행과 백신접종 및 델타 바이러스의 광범위한 확산 및 검사수 감소가 최근 신규 확진자 감소의 원인으로 추정했다.
보건부는 11월 15일 화이자 백신이 도착하며, 이를 청소년 접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백신접종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며 한산을 모습을 보이고 있느아 여전히 백신접종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UNE당의 Carlos Barreda 의원은 폭력사태 후 국회의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내년 2월 15일부터 학생들의 전면수업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스푸트니크 V 백신 70만회가 도착하며 총 336만회 분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도착했다.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며 19일 국회 난입 등 폭력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당초 계획과 달리 21일에는 시위를 벌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발생한 퇴역군인들의 시위에 대해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외부세력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국회는 퇴역군인들의 폭력시위로 인해 21일 본회의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19일 보상금을 요구한 퇴역군인들의 시위대 국회 주차장까지 난입하고 방화를 저지르는 등 폭력시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