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에 이어 재무부도 유류세 감면 가능성에 반대의견을 밝혔다.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중단한 과테말라에서 수출기업들의 협정체결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CDC의 5세~11세 백신접종 권장 발표에 이어 과테말라 보건부도 해당 연령의 백신접종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유류비를 낮추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부가가치세 감면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전국적인 검거 작전을 통해 인신매매 조직원 4명을 체포하고 현금 2백만 께짤 이상을 압수했
PMT요원과 계란 판매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PMT국장이 국회에 소환되었으나 질문에 대답하지 못 했다.
정부는 다양한 코로나 백신 150만회 분을 보관중이라고 밝혔으나 화이자 백신은 2만회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 통과가 불투명했던 퇴직군인 보상금 지급법안이 국회 난입사태 이후 오히려 반대 국회의원들이 늘어나며 국회통가가 불가능해 졌다.
5일 첫 번째 한랭전선을 포함해 11월 동안 최소 2개에서 최대 4개의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85명, 누적 확진자 601,657명, 누적 사망자 15,137명
프로판 가스 가격이 올 해 여섯번째 인상됐다.
지난 주말 파티를 벌이다 금주법을 어긴 127명이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