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러시아 백신 도입지연과 관련 대통령과 보건부 장관에게 명확한 책임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이 대학교수들의 백신접종 대상자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보건부는 일반 공립 및 사립학교의 교사들만 가능한 상태라고 정정했다.
1월부터 운영되던 아우로라 공항내 민간 코로나 검사시설이 보건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며 결국 폐쇄되었다.
멕시코 정부가 15만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부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함께 사망자도 하루 평균 40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22일 현재 남아 있는 백신은 41,630회 분에 불과하지만 이번주 멕시코에서 15만회를 기부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엘살바도르를 통과하는 저기압으로 인해 이번주 내내 폭우와 우박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군인의 날이 대체휴일제 적용에 따라 28일
월요일 전국의 주요 도로 15곳에서 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 때까지 시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내 백신접종 센터가 50세 이상 모두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