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의 백신 접종이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프런티어 항공이 오는 4월 12일부터 과테말라-마이애미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다
경제인연합회는 기증받은 백신의 접종도 늦어지고 있다며 정부 백신접종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건당국은 국민들의 방역긴장감이 느슨해 졌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훈련용 비행기 4대 구입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주 프로판 가격 인상에 이어 15일부터 휘발유 가격도 인상되었다.
보건부는 3월 말까지 1단계 접종대상자 중 80%의 접종을 마친 후 4월부터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2단계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182,881명, 백신 접종자 29,963명
프로판 가스 가격이 올 들어 벌써 세번째 상승했다.
가짜 입금증을 이용해 물건을 가로채려던 일당이 체포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해 사라진 일자리가 4만개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