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이어 올 해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와 7년 이상된 차량의 수입제한 조치가 과테말라 차량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10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203,071명, 한국 110,146명
비야 누에바의 한 은행 지점장이 고객돈을 훔치다 적발되어 제포되었다.
빠까야 화산의 용암이 주변 마을로 계속 다가옴에 따라 군이 공병대를 투입했다.
지난 토요일 밤 늦게 불법 영업하던 술집을 경찰이 드론을 이용해 적발해 58명이 체포되었다.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코로나 백신구매와 판매를 원하고 있으나 보건부는 안정성 문제로 이를 거부했다.
세관에서 일하면서 동시에 수출회사를 이용해 세금을 탈루한 여성직원이 체포되었다.
보건부는 12일 스푸트니크 V 2백만 도스가 도착하면 2단계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빠까야 화산의 폭발로 San Vicente Pacaya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G&T은행은 10년간 미사용 계좌 중 Q 1,000미만이 예치되어 있는 계좌가 곧 취소 된다고 밝혔댜.
부활적 직후 휘발유는 갤런 당 Q 0.10 상승, 디젤유는 Q 0.09 하락했다.
Jet Blue 항공사가 4월 15일부터 뉴욕과 과테말라 운항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