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와 관련한 재계약 체결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El Parque de la Industria 임시 병원의 의료진은 넘쳐나는 환자와 부족한 의약품으로 곧 의료붕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챗봇 'ALMA'를 통해 과테말라시와 인근의 접종센터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보건부가 발표하는 코로나 상황판이 이틀째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포브스가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과테말라 국민 중 절반 이상이 향후 경제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20일 저녁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생산업계 노동자와 대학생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정부가 기부한 8일에 이어 19일 300만 도스의 모더나 백신이 과테말라 도착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여권발급용 인쇄기 10대를 이민청에 기부했다.
SAT은 2021년 자동차별 가격을 공개하고 7월 31일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40세 이상의 연령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시작되었다.
중미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인구의 40%는 과테말라에 거주하고 있다고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밝혔다.
보건부와 관광협회는 관광업 종사자들을 백신 접종 3단계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접종일정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