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장관은 백신접종 통계 누락 건수가 4만건에 달한다고 국회에서 밝혔다.
19일, Aldo Dávila 의원을 공격한 범인들은 소나 1에서 활동하는 차량 강도단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감염병 전문가와 공공개발 전문가 2인은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에 대해 부적절한 조치로 감염병 억제를 담보할 수 없으며,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남서부와 중부 해안지역은 이미 우기에 접어들었으며, 나머지 지역도 7월까지 우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Aldo Dávila의원이 귀가 중 무장 공격을 받았으나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범인 중 한 명은 경호원의 총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시장내 식당의 취식 금지로 인해 상인들이 시위에를 벌였다.
보건부는 당초 3단계 접종대상자였던 교사들을 2단계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백신이 부족해 언제 접종이 가능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보건부는 5월말 30만 도스의 코로나 백신이 COVAX를 통해 도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대통령과 충돌해 온 까스띠요 부통령이 이번 위수령 선포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18일 서부지역에 내린 비와 우박으로 1명이 사망하고 주택 6채가 피해를 입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4월 30일가지 전국에 위수령을 발표하고 강화된 새 방역지침을 발표했다.
4월 2일부터 15일까지의 지역별 코로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