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의 신규환자 방문 중단 조치에 이어 Parque de la Industria 임시병원의 병상도 모자라며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환자들이 바닦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다.
스푸트니크 V와 아스트라제네카 및 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금속 번호판으로 변경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은 더 이상 환자를 받을 수 없다며,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들에게 향후 48시간 동안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 줄 것을 요청했다.
9일 전국에서 열린 도로점거 시위로 큰 혼잡을 빚었다.
선수금을 지급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의 도입일정이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얀센,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구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내의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최초로 확인되었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의 시위가 10일 또 열린다.
화이자 백신이 과테말라에는 처음으로 도착했다.
적색 263, 주황색 51, 노란색 26
9일 오전부터 38개 지점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
보건부는 5일부터 Mariscal Zavala(소나 17)와 Guardia de Honor(소나 10) 및 Campo Marte(Zona 10)의 백신접종센터가 자정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