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약조직 두목이 미국 법원에서 현 온두라스 대통령에게 뇌물을 주었다고 증언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해 2,5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Ipala 시장이자 지난해 Neto Bran 믹스코 시장과 권투시합을 벌인 Edwin Javier시장이 마약범죄와 살인교사 혐의로 기소되었다.
첫 번째 COVAX 백신 81,600회 분이 과테말라에 도착했다.
EMETRA는 12일부터 도로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요원들의 핸드폰으로도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해 처벌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백신 접종자 수는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이다.
전 영부인이자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산드라 또레스의 사촌이 사기혐의로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 받았다.
COVAX를 통한 코로나 백신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11일 처음으로 과테말라에 도착한다.
백신 최우선 접종대상인 의료진도 백신 접종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루즈벨트 병원 행정직원이 백신을 접종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중미 각 국의 백신도입과 접종이 늦어지며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대해 기업인들이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
2월 인플레이션 6%, 최저생계비 Q 2,987.39, 최저생활비 Q 6,897.69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Kron Científica e Industrial, S.A사와의 지난해 계약에 허위사실을 발견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