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군인 단체는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빠까야 화산이 46일째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부는 부활절 기간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조치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새로운 장관령 69-2021을 발표하고 대면수업이 가능했던 주황색 지역의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료진도 아님에도 지난 주 백신을 접종받은 Julio Marroquín 시장이 고발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온 주황색 지역도 대면수업이 금지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혼란이 일었다.
경찰은 소나 10 Geminis 빌딩18층 비밀파티장을 급습해 5명을 체포했다.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지역별 코로나 현황 적색 97, 주황색 107, 노란색 136, 녹색 0
멕시코 정부는 과테말라를 포함해 육로로 맞닿아 있는 모든 국가와의 국경을 19일부터 폐쇄한다고 밝혔다.
주민은 군이 무고한 어른 2명과 어린이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으나 군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차 백신 접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시장과 교육국장이 백신을 접종받아 보건부가 조사에 나섰다.
San Marcos 국립병원은 늘어난 코로나 환자를 감당못해 외래진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