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전국의 주요 도로 15곳에서 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 때까지 시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내 백신접종 센터가 50세 이상 모두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소아과 의사가 소나 15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섭취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사하라 사막으로부터 날라 온 미세먼지가 21일 과테말라 도착했다.
하루 25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루즈벨트 도로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해 이번주 내내 복구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멕시코에서도 합법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은 21일 오전부터 군인지원법안 통과때 까지 공항과 항만 및 세관 등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정부는 부패혐의가 있는 과테말라 국회의원 Boris España과 가족에 대해 미국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재난대책본부는 17일까지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72건의 사건이 비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17일 백신부족 사태가 또 발생한 Cayalá 접종센터에서는 평소 접종자 수 1,600명 보다 적은 750명에게만 백신을 접종했다.
퇴역군인들에게 12만 께짤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의 논의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