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루 확진자수는 1,048명, 검사수는 7,335건으로 일일 최고 검사수를 갱신했다.
과테말라에 처음 도입될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 곧 새로운 방역지침이 발표될 예정이나 통행금지 시행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환경 단체인 Junilja’ 는 과테말라의 다양한 호수에 대해 퀴즈 형식을 통해 알렸다.
보건부는 통행금지와 관련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차량등록대수는 8.4% 증가했다.
Brolo 외교부 장관은 온두라스 정부가 이민자 억제를 위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감소했던 Extorsion 범죄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협박전화의 75%는 범죄조직을 가장한 모방범죄라고 경찰은 밝혔다.
과테말라 군경에 막혀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속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지난주 온두라스를 떠나 미국으로 가려던 Caravan 9천여명이 과테말라 군과 경찰 병력에 막혔다.
보건부 장관은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조만간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연설을 통해 지난해의 성과와 새로운 국가경영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