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은 과테말라의 부패방지를 비롯해 여성과 청소년 지원책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보건부는 이번주 까지 지켜본 후 스푸트니크 V 백신 대금 반환을 요청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이 처음으로 과테말라를 공식 방문해 국경치안문제와 부패 및 경제발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6일 기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자는 486,162명,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자는 109,428명
축구 경기중 벼락이 떨어져 선수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올 해 살인사건 발생이 지난해 보다 2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살인사건이 대폭 감소 했었다.
마스크 착용외에 백신접종이나 코로나 검사를 받을 필요 없다고 주장한 Cahabón시 시장이 결국 보건부에 의해 고발되었다.
Portuaria Quetzal 노조가 3일 오전부터 파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오후 COVAX를 통해 구입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21,600도스가 아우로라 공항에 도착했다.
미국 정부가 전세계에 기부할 백신 8천만 회 중 과테말라에는 50만회분이 기부될 예정이다.
교육부가 방역지침을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일부 사립학교의 대면수업을 허가했다.
과테말라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최대 4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