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불에 탄채 발견된 시신들의 국적이 과테말라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과테말라 외교부는 신원확인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원은 일부 시중에서 떠 도는 소고기 가격 인상설은 사실이 아니며 지난 몇달간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주 목요일 새로운 한랭전선이 다가온다고 밝혔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2월 중순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던 코로나 백신이 2월 말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Jutiapa의 한 가족이 23일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발견된 불에 탄 시신들은 자신의 가족과 또 다른 과테말라 국민이라고 주장했다.
Neto Bran 믹스코시 시장은 Express La Comunidad 버스에게 돈을 요구한 범죄자들을 잡을 때 까지 버스의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방역조치 강화를 천명한 가운데 Jutiapa에서는 금주법 시간에 술을 팔고 마시던 11명이 체포되었다.
보건부는 1월 8일부터 21일 사이의 지역별 코로나 현황을 발표했다. 적색 : 89곳, 주황색 : 101곳, 노란색 : 149곳, 녹색 : 1곳
소나 7의 Central Renap이 코로나 발생으로 22일부터 폐쇄되었다.
과테말라내 프로판 가스 가격이 13일에 이어 20일 또 다시 인상되었다.
보건부는 지금과 같은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면 다음주 중 병상부족이 발생해 의료시스템이 붕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부의 영업시간 축소에 재래시장 상인들을 불만을 표현하며 소나 1 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