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과 술짐의 영업은 오후 9시 까지 제한되나 배달 영업은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정부의 새 방역지침에 따라 재래시장의 영업시간은 오후 5시로 완화되었으나 슈퍼마켓, 쇼핑몰, 편의점 및 식당과 주점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로 제한되었다.
정부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재래시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로 연장한 것과 동시에 쇼핑몰과 슈퍼마켓의 영업시간을 오후 7시 까지로 제한했다.
정부는 방역지침 강화조치로 시장의 영업시간을 제한한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영업시간으로 오후 5시로 연장했다.
멕시코에서 불에 탄채 발견된 시신들의 국적이 과테말라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과테말라 외교부는 신원확인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원은 일부 시중에서 떠 도는 소고기 가격 인상설은 사실이 아니며 지난 몇달간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주 목요일 새로운 한랭전선이 다가온다고 밝혔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2월 중순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던 코로나 백신이 2월 말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Jutiapa의 한 가족이 23일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발견된 불에 탄 시신들은 자신의 가족과 또 다른 과테말라 국민이라고 주장했다.
Neto Bran 믹스코시 시장은 Express La Comunidad 버스에게 돈을 요구한 범죄자들을 잡을 때 까지 버스의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방역조치 강화를 천명한 가운데 Jutiapa에서는 금주법 시간에 술을 팔고 마시던 11명이 체포되었다.
보건부는 1월 8일부터 21일 사이의 지역별 코로나 현황을 발표했다. 적색 : 89곳, 주황색 : 101곳, 노란색 : 149곳, 녹색 : 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