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언론인 협회는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며 11월 30일 시위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원주민 단체들은 과테말라시 시내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과 불법경주 단속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원은 폭죽 판매 시즌이 돌아옴에 따라 판매상과 소비자 모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주초 맑은 날씨를 보이다 수요일부터 폭우가 내리고 서부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진다고 밝혔다.
솔롤라 원주민 대표와 운송조합원들이 21일 과테말라시에서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16일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을 집행한 검찰의 행위에 대해 원주민 단체들이 시위를 경고했다.
검찰이 USAC 점거사태와 관련 대법원에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인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며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과 또 다시 충돌했다.
검찰이 USAC 점거 사태와 관련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를 포함해 5명을 체포했다.
15일 오후, 시내 여러 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신호등이 꺼지고 카드 결제가 안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검찰이 또 다시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정보를 최고선거법원에 요청했다.
국회가 임기 3개월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13인의 대법관을 새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