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당이 주장한 개표소 수 불일치에 대해 최고선거법원은 결선투표 당일 동시에 실시된 5개 지역의 지방시장 재선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  2023-08-27 21:11
0 댓글

열대성 폭풍 Idalia가 유카탄 반도에서 미국 플로리다로 이동하고 있으며, 영향권에 있는 과테말라는 월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  2023-08-27 21:04
0 댓글

SAT은 2023 자동차세(ISCV) 미납차량이 60만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  2023-08-27 20:55
0 댓글

2023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5천미터 결승에 진출한 Luis Grijalva 선수가 13분 12초 50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으나 올림픽 출전권은 따내지 못 했다.

  •  2023-08-27 20:40
0 댓글

1994년 3월 대선 선거운동 중 피살당한 멕시코 대선후보 Luis Donaldo Colosio Murrieta 사건을 빗대어 과테말라 아레발로 당선자 암살계획을 Colosio라고 부르고 있다.

  •  2023-08-24 21:33
0 댓글

살해위협이 알려진 베르나르도 아라벨로 당선자는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게도 직접적인 위협이 있었다고 밝혔다.

  •  2023-08-24 20:02
0 댓글

베르나르도 당선자에 대한 암살계획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후 미주인권위원회는 당선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  2023-08-24 19:23
0 댓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당선자는 자신의 정부는 갈등의 주체들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3-08-23 22:11
0 댓글

결선투표 후 2일이 지난 22일까지 산드라 또레스와 UNE당은 개표결과를 인정하는 어떠한 메세지도 내놓지 않고 있다.

  •  2023-08-23 21:56
0 댓글

경찰 제복을 입고 경찰을 살해한 범인에게 법원이 최대 64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  2023-08-23 21:45
0 댓글

검찰은 재판을 받고 있는 마누엘 발디손이 Cambio당의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등록되었다 철회되는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며 최고선거법원 판사 3명에 대한 면책특권 철회를 법원에 신청했다.

  •  2023-08-23 21:17
0 댓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당선인이 차기 정부는 정부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  2023-08-23 00:20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