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4일 오전 Calle Marti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총파업이 열렸던 지난달 29일 경찰 순찰차에도 검찰총장 퇴진 문구가 걸렸었다.
월요일 전국의 주요 도로 15곳에서 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 때까지 시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은 21일 오전부터 군인지원법안 통과때 까지 공항과 항만 및 세관 등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신수급문제와 느린 접종에 화난 시민들이 도심 시위를 벌였다.
정부의 새 방역대책 시행 후 요식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요식업 종사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또 시위를 벌였다.
보건부 장관과 만난 상인협회 대표가 87-2021의 수정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으나 보건부는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장내 식당의 취식 금지로 인해 상인들이 시위에를 벌였다.
퇴역군인 단체는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9일부터 11일까지 부적절한 대법관 선출에 반대하는 시위를 할 예정이다.
택시기사연합은 24일 오전 또 다시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정부에 불만을 품은 농민들이 목요일 과테말라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