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단체가 검찰총장 인선과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 총장 선출에 반대하며 19일 거리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2-05-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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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운송업자들이 도로점거 시위를 예고했다.

  •  2022-05-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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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테말라 옥수수 수확철이 아닌 가운데 옥수수를 운송하는 화물협회가 경찰과 SAT이 통행세를 요구한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으며, SAT과 경찰은 밀수단속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  2022-05-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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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국에서 발생한 도로점거 시위로 인해 경제계는 하루만에 6억 께짤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  2022-04-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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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개발위원회(CODECA)는 높아진 물가에 항의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예고했다.

  •  2022-04-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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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급여 인상 및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2-04-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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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료노조 소속 36,000명이 6일 노동환경과 급여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2-04-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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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까를로스 대학 앞의 Petapa 도로에서 버스를 이용한 도로 점거 시위가 4일째 이어졌다.

  •  2022-03-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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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떼뻬께쓰 주민들이 4일 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다.

  •  2022-02-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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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또 다른 시위가 열릴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운송연합 측은 추가 시위는 없다고 밝혔다.

  •  2022-01-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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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시작된 대중교통 및 화물차 운송연합의 도로점거 시위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불편에 더해 환자들의 생명도 위협을 받고 있다.

  •  2022-01-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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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6시부터 소나 10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전국 교직원 노조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  2021-11-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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