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단체가 검찰총장 인선과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 총장 선출에 반대하며 19일 거리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고유가에 운송업자들이 도로점거 시위를 예고했다.
지금은 과테말라 옥수수 수확철이 아닌 가운데 옥수수를 운송하는 화물협회가 경찰과 SAT이 통행세를 요구한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으며, SAT과 경찰은 밀수단속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25일 전국에서 발생한 도로점거 시위로 인해 경제계는 하루만에 6억 께짤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전국농민개발위원회(CODECA)는 높아진 물가에 항의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예고했다.
보건의료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급여 인상 및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전국 의료노조 소속 36,000명이 6일 노동환경과 급여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 앞의 Petapa 도로에서 버스를 이용한 도로 점거 시위가 4일째 이어졌다.
수치떼뻬께쓰 주민들이 4일 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다.
월요일 또 다른 시위가 열릴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운송연합 측은 추가 시위는 없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시작된 대중교통 및 화물차 운송연합의 도로점거 시위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불편에 더해 환자들의 생명도 위협을 받고 있다.
25일 오전 6시부터 소나 10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전국 교직원 노조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