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떼뻬께쓰 주민들이 4일 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다.
월요일 또 다른 시위가 열릴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운송연합 측은 추가 시위는 없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시작된 대중교통 및 화물차 운송연합의 도로점거 시위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불편에 더해 환자들의 생명도 위협을 받고 있다.
25일 오전 6시부터 소나 10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전국 교직원 노조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농민개발위원회가 부패와 탄압받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15일과 16일 전국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며 19일 국회 난입 등 폭력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당초 계획과 달리 21일에는 시위를 벌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la Empresa Portuaria Santo Tomás de Castilla (Empornac)의 노조가 작업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점거 시위를 시작했다.
원주민단체와 대학생들은 19일과 20일 오전 6시부터 아길라르 바뜨레스와 까에 마르띠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잦아지는 도로 점거 시위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9일 전국에서 열린 도로점거 시위로 큰 혼잡을 빚었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의 시위가 10일 또 열린다.
9일 오전부터 38개 지점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