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인 Codeca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또 다른 시위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원주민 단체가 대통령과 검찰총장의 사임 및 높아진 물가를 해결할 것으로 요구하며 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과테말라시내에서 거리행진 시위를 벌인다.
11일 열린 반부패 시위가 국회에 도착하자 사고를 우려한 국회 지도부가 업무중단을 선언한 후 의원들과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9일에어 11일 에도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반부패 및 반정부 시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농민단체와 시민단체들이 9일과 11일 반부패 시위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7월 1일 Walter Mazariegos 총장이 취임했음에도 학생회(AEU)는 총장취임에 반대하고 출근저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Walter Mazariegos의 산 까를로스 대학 총장 취임을 앞둔 29일 이를 반대하는 학생들과 시민단체들이 가두 시위를 벌였다.
총장과 헌법재판관 선출에 반대하는 산 까를로스 대학생 시위대가 21일 오전 경찰과 충돌하며 1명이 체포되었다.
학생들과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Walter Mazariegos 산 까를로스 대학 신임총장이 7월 1일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Walter Mazariegos 총장의 선출을 반대하는 학생들과 시민단체가 총장 취임을 앞두고 오는 18일 오전 항의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Walter Mazariegos 신임 총장의 선출을 반대하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CUM 건물을 점거하고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Walter Mazariegos 신임총장 선출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정문과 후문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으며, 학교 노조도 선출과정을 문제삼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