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이 28일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
USAC 중앙 캠퍼스를 점거하던 학생들이 점거 386일 만에 점거를 해제했다.
단전에 화가난 Valencia 마을 주민들이 시위도중 경찰차량과 요원 5명을 감금했다 풀어 주었다.
법안 4820 통과를 요구하는 교원노조가 4일 오전부터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Ixtahuacán과 토지분쟁을 겪고 있는 Nahualá 주민들이 정부의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3일 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Ixtahuacán와 Nahualá 주민들과의 영토분쟁으로 10일 Interamericana 도로 157km와 159.5km에서 도로점거 시위가 열린다.
주요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 또또니까빤 48개 원주민 단체의 요구에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며 시위가 일단락 되었다.
Totonicapan 48개 원주민 지도자 협회는 정부 정책 반대와 물가대책을 요구하며 27일 지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더 많은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단체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이 더 나은 보상안을 요구하며 7일 또 다시 시위를 벌인다.
농민단체의 시위가 22일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내전당시 복무에 대한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9일 전국에서 또 다시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