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수급문제와 느린 접종에 화난 시민들이 도심 시위를 벌였다.
정부의 새 방역대책 시행 후 요식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요식업 종사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또 시위를 벌였다.
보건부 장관과 만난 상인협회 대표가 87-2021의 수정을 약속받았다고 밝혔으나 보건부는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장내 식당의 취식 금지로 인해 상인들이 시위에를 벌였다.
퇴역군인 단체는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9일부터 11일까지 부적절한 대법관 선출에 반대하는 시위를 할 예정이다.
택시기사연합은 24일 오전 또 다시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정부에 불만을 품은 농민들이 목요일 과테말라시 곳곳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Totonicapan 원주민 단체는 현정부와 국회의 행태에 항의하기 위해 9일까지 도로봉쇄와 총파업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Centro Cultural Miguel Ángel Asturias 앞에 모여 시위를 이어갔다.
과테말라 시청은 21일 시위로 인해 버스 정류장 3곳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21일 시위도중 경찰의 폭행에 의해 2명의 청년이 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