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개발위원회가 부패와 탄압받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15일과 16일 전국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며 19일 국회 난입 등 폭력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당초 계획과 달리 21일에는 시위를 벌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la Empresa Portuaria Santo Tomás de Castilla (Empornac)의 노조가 작업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점거 시위를 시작했다.
원주민단체와 대학생들은 19일과 20일 오전 6시부터 아길라르 바뜨레스와 까에 마르띠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잦아지는 도로 점거 시위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9일 전국에서 열린 도로점거 시위로 큰 혼잡을 빚었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의 시위가 10일 또 열린다.
9일 오전부터 38개 지점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
대통령과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4일 오전 Calle Marti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총파업이 열렸던 지난달 29일 경찰 순찰차에도 검찰총장 퇴진 문구가 걸렸었다.
월요일 전국의 주요 도로 15곳에서 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 때까지 시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은 21일 오전부터 군인지원법안 통과때 까지 공항과 항만 및 세관 등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