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nicapan 원주민 단체는 현정부와 국회의 행태에 항의하기 위해 9일까지 도로봉쇄와 총파업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Centro Cultural Miguel Ángel Asturias 앞에 모여 시위를 이어갔다.
과테말라 시청은 21일 시위로 인해 버스 정류장 3곳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21일 시위도중 경찰의 폭행에 의해 2명의 청년이 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통과된 2021년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국회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찰은 이들을 강제로 해산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완공 후 산사태와 침수가 계속되는 Libramiento de Chimaltenango 도로의 부실을 비판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하는 청년들이 일요일 시위를 벌였다.
USAC 학생들로 보이는 일단의 시위대가 지난주에 이어 오늘 8일(화) 오전 또 다시 국회 의사당 입구를 막고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20일 계획되었던 시내버스들의 도심시위가 취소되었다.
시내버스소유주협회(Asopagua)는 지난 8년간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 했으며, 코로나 상황속 버스요금 인상이나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시위를 20일 오전 8시부터 벌인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Plaza de la Constitución까지 Transurbano 운전기사들이 시위를 할 예정이다.
보건부와 San Juan de Dios 병원 직원들이 근무환경 개선과 위험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6일 오전 거리시위를 벌였다.
정부의 경제봉쇄 조치에 반대하는 차량 시위가 3번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