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과테말라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과 사법부의 대항하기 위해 월요일 오후 전국적인 시위를 요청했다.
대통령 당선인의 사법쿠테타 발언 이 후 검찰과 사법부 및 국회를 비난하는 시위가 전국에서 열렸다.
24일 시민들이 전국 각지에 모여 검찰과 법원의 선거개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헌재와 대법원의 잇단 결정으로 선거결과 발표가 지연되자 산 까를로스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선거결과를 존중하라'는 시위가 소나 1에서 열렸다.
선거 결과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이 28일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
USAC 중앙 캠퍼스를 점거하던 학생들이 점거 386일 만에 점거를 해제했다.
단전에 화가난 Valencia 마을 주민들이 시위도중 경찰차량과 요원 5명을 감금했다 풀어 주었다.
법안 4820 통과를 요구하는 교원노조가 4일 오전부터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Ixtahuacán과 토지분쟁을 겪고 있는 Nahualá 주민들이 정부의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3일 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Ixtahuacán와 Nahualá 주민들과의 영토분쟁으로 10일 Interamericana 도로 157km와 159.5km에서 도로점거 시위가 열린다.
주요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인 또또니까빤 48개 원주민 단체의 요구에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며 시위가 일단락 되었다.
Totonicapan 48개 원주민 지도자 협회는 정부 정책 반대와 물가대책을 요구하며 27일 지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