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단체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이 더 나은 보상안을 요구하며 7일 또 다시 시위를 벌인다.
농민단체의 시위가 22일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내전당시 복무에 대한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9일 전국에서 또 다시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화물운송협회가 연료가격 인하와 물가안정을 요구하며 14일에 이어 16일 에도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발표했다.
또또니까빤 대중교통 및 화물운송엽한은 14일 Interamericana 도로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화물차연합 소속 차량들이 8일 오전 9시부터 과테말라 동서남북 진입로에서 시위를 벌였으나 주관부서인 에너지광산부의 Alberto Pimentel 장관은 "현재로서는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연료값 인상에 항의하는 전국화물차연합이 8일 오전 9시부터 과테말라 시내 주요 진입로 4곳에서 저속이동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Walter Mazariegos 총장선출 이 후 내홍을 겪고 있는 산 까를로스 학생회는 수업 거부를 이어가며 학교측과 CSU에 관련정보 공개를 또 다시 요청했다.
퇴역군인들이 25~27일 또 다시 시위를 연다고 발표한 가운데, 과테말라 상공회의소(CIG)는 불법적행 시위를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2년 만에 열린 혁명기념일 거리행진 중 일부 시위대가 기물파손과 국기에 불을 지르는 등의 소동을 일으켰다.
17일 부터 파업을 선언한 운수조합원들이 18일에는 대서양 방면 도로를 막고 시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