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Walter Mazariegos 산 까를로스 대학 신임총장이 7월 1일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Walter Mazariegos 총장의 선출을 반대하는 학생들과 시민단체가 총장 취임을 앞두고 오는 18일 오전 항의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Walter Mazariegos 신임 총장의 선출을 반대하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CUM 건물을 점거하고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Walter Mazariegos 신임총장 선출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정문과 후문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으며, 학교 노조도 선출과정을 문제삼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원주민 단체가 검찰총장 인선과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 총장 선출에 반대하며 19일 거리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고유가에 운송업자들이 도로점거 시위를 예고했다.
지금은 과테말라 옥수수 수확철이 아닌 가운데 옥수수를 운송하는 화물협회가 경찰과 SAT이 통행세를 요구한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으며, SAT과 경찰은 밀수단속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25일 전국에서 발생한 도로점거 시위로 인해 경제계는 하루만에 6억 께짤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전국농민개발위원회(CODECA)는 높아진 물가에 항의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예고했다.
보건의료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급여 인상 및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전국 의료노조 소속 36,000명이 6일 노동환경과 급여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 앞의 Petapa 도로에서 버스를 이용한 도로 점거 시위가 4일째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