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과 4일 과테말라 시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던 원주민과 농민단체는 6일(월)에는 시위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3-11-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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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 검사 및 프레디 오레야나 판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 까지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거리행진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3-11-0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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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antones 원주민 지도자들은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시 위해 3일과 4일 소나 1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  2023-11-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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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부터 시작된 도로 봉쇄 시위로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  2023-10-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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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Interamericana 도로를 통해 께짤떼낭고에서 Zarco에서 El Palmar 구간에서 열린 시위와 차량 이동으로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  2023-10-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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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검찰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Quiche에서 과테말라 시 까지 행진을 벌인 시위대가 25일 소나 1에 도착해 시위를 벌였다.

  •  2023-10-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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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도로봉쇄 시위가 중단되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연료 공급이 정상화 되었다.

  •  2023-10-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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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간 시위를 주도 해 온 Los 48 Cantones 대표들은 전국적인 도로봉쇄 시위는 중단하지만 검찰총장 등의 사퇴요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3-10-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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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도로 봉쇄 시위로 국내 주요항구의 운송이 중단되며 업체와 기업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  2023-10-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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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48 Cantones를 비롯한 원주민 단체 대표는 검찰청의 봉쇄를 해제하고 평화로운 시위를 벌일 것이며, 경찰도 진압부대를 배치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  2023-10-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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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째 시위를 주도해 온 원주민 단체들은 검찰총장 사임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있는 정부를 향해 더 많은 시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  2023-10-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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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마르코스 주 말라까딴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던 사람들을 향해 무장한 남성들이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23-10-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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