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째 이어진 까스띠요 항구의 진출입 봉쇄 시위로 수출품이 실린 컨테이너 1,800개의 수출이 지연되며 기업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민영화를 요구하는 주민과 전직 항만 직원들의 시위로 까스띠요 항구의 진출입로가 통제되며 수출제품이 실린 컨테이너 400여대가 길가에 묶여 있다.
치안대책을 요구하는 불법택시 기사들이 9일 오후 산 후앙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검찰총장의 퇴진과 물가안정 및 전기산업 국유화 등을 요구하는 농민개발위원회(Codeca)가 10일 오전 7시부터 과테말라 시내 4곳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예고했다.
밀린 보조금 지급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이 26일 재무부와 국회 등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인다.
정부의 예산부족으로 퇴역군인들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미루어 지며 퇴역군인 단체는 26일 전국적인 시위를 예고했다.
1천 께짤의 보상금을 받지 못 한 퇴역군인들이 26일부터 전국적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13일 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PMT는 신고된 시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위한 검찰 조직법 개정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7일 오전부터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모여 시위를 벌였다.
교원 노조는 5월 2일 시내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2023년 GDP 성장률이 3.5%를 기록했으며, 올 해도 비슷한 성장률이 예상된다.
검찰총장 퇴진과 차기 정부의 안전안 출범을 위해 새해에도 원주민 단체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