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위한 검찰 조직법 개정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7일 오전부터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모여 시위를 벌였다.
교원 노조는 5월 2일 시내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2023년 GDP 성장률이 3.5%를 기록했으며, 올 해도 비슷한 성장률이 예상된다.
검찰총장 퇴진과 차기 정부의 안전안 출범을 위해 새해에도 원주민 단체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12월 7일 예산안 반대를 위한 시위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반대하는 원주민단체들이 4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통화당국은 10월 달의 도로봉쇄 시위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10월 인플레이션률이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언론인 협회는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며 11월 30일 시위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원주민 단체들은 과테말라시 시내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솔롤라 원주민 대표와 운송조합원들이 21일 과테말라시에서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16일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을 집행한 검찰의 행위에 대해 원주민 단체들이 시위를 경고했다.
검찰총장의 퇴임을 요구하며 소나 1 검찰청 건물 앞에서 시위를 계속하는 원주민 단체는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또 다시 전국적인 도로봉쇄 시위를 열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