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노조는 5월 2일 시내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4-05-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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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GDP 성장률이 3.5%를 기록했으며, 올 해도 비슷한 성장률이 예상된다.

  •  2024-04-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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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퇴진과 차기 정부의 안전안 출범을 위해 새해에도 원주민 단체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  2024-01-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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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12월 7일 예산안 반대를 위한 시위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  2023-12-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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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반대하는 원주민단체들이 4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  2023-12-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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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당국은 10월 달의 도로봉쇄 시위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10월 인플레이션률이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3-1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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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언론인 협회는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며 11월 30일 시위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  2023-11-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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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단체들은 과테말라시 시내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3-11-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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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롤라 원주민 대표와 운송조합원들이 21일 과테말라시에서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3-11-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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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을 집행한 검찰의 행위에 대해 원주민 단체들이 시위를 경고했다.

  •  2023-11-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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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의 퇴임을 요구하며 소나 1 검찰청 건물 앞에서 시위를 계속하는 원주민 단체는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또 다시 전국적인 도로봉쇄 시위를 열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023-11-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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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과 4일 과테말라 시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던 원주민과 농민단체는 6일(월)에는 시위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3-11-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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