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하의 코로나 4차 백신 접종도 허용된다.
물가상승에도 과테말라를 찾는 엘살바도르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적색 98, 주황색 220, 노란색 22, 녹색 0
21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6,331명이 추가되며 과테말라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세계에서 63번째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올 해 가장 많은 7,747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환자가 늘어나며 전국 코로나 환자 병상의 점유율이 45.3%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병원의 경우 71.5%를 기록했다.
5차 유행이 진행되며 과테말라시를 비롯한 20여개 지역에서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이 절반을 넘거나 절반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는 소문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퍼졌으나 대통령실은 일반적인 독감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금요일 발표될 지역별 코로나 신호등 중 감염병 최고 심각 단계인 적색 지역이 2주 전 10곳 에서 59곳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차 유행이 진행되며 주중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서자 다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다.
5차 유행이 진행되며 코로나 환자도 45,000명을 넘었다.
2월 이후 다시 신규 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