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미성년 임산부 110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폭행의 흔적이 없는 시신들이 도로 등에서 발견되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확진자 40만 명 후에 약 한 달만에 10만 명이 증가하며 누적 확진자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며 코로나 환자 전담병원인 Parque de la Industra 병원의 의료진은 더 이상 환자를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 의사를 밝혔다.
6월 이후 확산세가 이어지며 5천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보건부는 지금과 같은 코로나 확산세가 유지되면 10월 11일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6,722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이 과테말라에는 처음으로 도착했다.
적색 263, 주황색 51, 노란색 26
보건부는 5일부터 Mariscal Zavala(소나 17)와 Guardia de Honor(소나 10) 및 Campo Marte(Zona 10)의 백신접종센터가 자정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4일에 이어 5일도 4천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 발생했다.
9일부터 23일까지 적색 250, 주황색 61, 노란색 29, 녹색 0
보건부는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와 관련한 재계약 체결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