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창궐한 2021년 사망자 숫자가 예상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Renap과 보건부의 코로나 사망자 숫자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새벽 도로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23세 남성의 사인은 폐렴으로 밝혀졌다.
IGSS소속 Miranda 박사는 길 거리를 돌며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과테말라의 코로나 실제 감염자수가 200만 명 이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보건부 장관은 다음주부터 6세~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사망자가 17,000명을 넘었다.
적색 224, 주황색 112, 노란색 4
코로나가 발생한지 23개월이 지나며 누적 확진자 735,099명으로 늘어났다.
새 코로나 신호등 개선안이 발표되었으나 오히려 과테말라의 코로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 하겠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건부는 접종률과 10만 명당 검사 비율을 포함한 새로운 코로나 신호등 개선안을 발표했다.
보건부는 일주일전 허용했던 적색지역의 대면수업을 다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부 장관이 지난 주 코로나에 확진되었으나 현재는 완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