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치의도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월요일 대통령의 Centro Medico 방문은 일반적인 진료를 위해서였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코로나 검사지 위조결과 사건의 피해자는 검사를 의뢰했던 한인동포들이다.
국회는 모든 차량의 올 해 자동차세 납부기한을 10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고 관보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부통령과 국회는 중소기업 협회와 만나 Bono14 지불과 관련해 논의 했으며, 노동부가 이와 관련한 법안 수정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코로나19 확진자 724명이 발생했다.
한인회는 공동구매를 통해 구입한 한국산 KF94 마스크 개인구매자들에게 한인교회에서 오는 7일과 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7월 4일 확진자 747명, 사망 2명, 확진비율 37.63%
3일 코로나19 확진자는 1,208명, 확진자 비율은 42.17%, 사망자 40명 발생
보건부는 7월 2일 자정기준 1,221명의 추가 코로나19 감염자를 확인했으며, 사망자도 3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Fundesa는 코로나19로 인해 올 해 과테말라에서만 약 155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검사결과 위조 논란문제에 대해 명확히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한다.
루즈벨트 병원 의료진은 수용능력을 넘어선 환자들로 시설과 공간이 부족해 일반환자들의 병원내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