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rera Llerandi 병원은 올 3월부터 8월까지 동안 코로나 환자의 95%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례였다며 백신접종을 강조했다.
Mazatenango시는 21일부터 손님들에게 백신접종을 완료했다는 백신접종카드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요식업지원협회(Agrega.gt)는 직원들의 백신접종 완료와 위생지침을 준수하는 안전식당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적확진자 40만 명 후에 약 한 달만에 10만 명이 증가하며 누적 확진자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SAT은 2022년 3분기 이후부터 사용될 차량 번호판 구매사업을 시작했으나 입찰기업들이 대부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지난해와 같은 번호판 부족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해외동포가 국내 가족에게 송금하는 Remesas 금액은 꾸준히 증가하며 월별 Remesas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Rafael Landivar 대학은 9월 30일부터 시설내 백신접종센터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UNE당은 백신접종 대상을 12세까지 확대할 것과 외국에서 승인받은 제품의 직접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재무부 장관은 현재 백신재고가 충분하다며 당분간 백신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8월의 가구 당 최저 생계비는 Q 3,012.61, 최저생활비는 Q 6,955.92라고 발표했다.
IGSS 제품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는 과산하수소가 Dollarcity에서 판매되었으나 Dollarcity측은 약품 공급처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군은 백신접종 대상을 18세로 확대해 Guardia de Honor와 Campo de Marte 및 Mariscal Zavala 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