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16일 저녁 지역별 코로나 신호등을 발표한 가운데 2주전과 비교해 적색지역이 5곳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 신호등 시스템이 과테말라의 코로나 상황을 실제로 반영하지 못 한다며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2021-09-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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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Empresa Portuaria Santo Tomás de Castilla (Empornac)의 노조가 작업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점거 시위를 시작했다.

  •  2021-09-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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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스푸트니크 V 백신의 도입일정을 발표하며 연말까지 총 800만회 분의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1-09-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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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로 보건부 장관직을 그만 둔 아멜리아 플로레스 전 장관은 재임시절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  2021-09-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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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하강식에 참석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00만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추가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  2021-09-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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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200주년을 맞은 과테말라에 스페인과 미국에서 축전을 보냈으며, 경찰과 군의 기념행사가 열린가운데, 농민단체는 이에 반대는 시위를 벌였다.

  •  2021-09-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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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17세의 백신접종을 명시한 'La ley de emergencia nacional'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화이자 백신의 부족으로 실제 접종이 이루어 지는 시기는 알 수 없는 상태다.

  •  2021-09-1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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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전문가들은 대중교통이 코로나 감염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며, 탑승인원을 강력히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21-09-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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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오는 16일(목), 스푸트니크 V 1차 백신 146,000회, 2차 백신 400,000회가 도착한다고 밝혔다.

  •  2021-09-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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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미성년자 백신접종에 사용될 백신으로 화이자 백신을 고려중이며, 내년으로 계획되었던 백신접종 시기를 올 해로 앞당기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  2021-09-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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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9개 정당 대표가 사인한 'La ley de emergencia nacional'을 국회에 제출했다.

  •  2021-09-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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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보건부 및 노동부는 합동 작전을 벌여 금주법을 어긴 소나 16의 술집을 적발하고 5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2021-09-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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