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해 주겠다고 광고 한 후 찾아온 민원인들에게 2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보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한 LA주재 과테말라 영사관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일요일 새벽 1시 28분,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Escuintla 앞 바다속 10km 지점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토요일 저녁 영업시간 제한과 금주법을 어긴 술집들을 적발해 171명을 체포했다.
보건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일부 백신접종센터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18세 이상의 성인에 대해 24일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질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급격하게 줄어들었던 세수가 기저효과로 인해 올 해 급격히 반등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 5만 도스가 20일 두 번째로 도착했다.
19일 발생한 Cantel 교도소 폭동으로 모두 7명의 재소자가 사망한 가운데 교정국은 재소자 77명을 다른 교도소로 이감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차량 번호판을 가린 차량에 의해 Juan Francisco Solórzano Foppa 전 SAT 청장이 체포될 뻔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IGSS는 올 해 고용시장이 일부 회복되고 있으나 2019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 했다고 밝혔다.
께짤떼낭고 Cantel 교도소에서 19일 폭동이 발생해 최소 재소자 6명이 사망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8일부터 60세~64세 연령도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