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시가 관광객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해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4월의 최저생계비는 Q 2,991.70, 최저생활비는 Q 6,907.64이다.
UFM 측이 기말시험을 대면시험으로 치루겠다는 방침에 학생들이 반발했다.
USAC는 10일부터 백신접종 센터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신수급문제와 느린 접종에 화난 시민들이 도심 시위를 벌였다.
보건부는 7월 6일기준 2차 백신접종 등록자 수가 112,173명에 그쳤다고 밝혔다.
15일부터 Tarjeta Ciudadana 선불카드나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로 Transmetro 버스비를 결제할 수 있다.
6일, 세관 개관식에 참석한 대통령은 정부에 대해 비난만 가하는 세력이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소나 4의 유명식당이자 49년 동안 영업 해 온 La Bandeja 식당이오는 15일 문을 닫는다.
Bancafe사건으로 수감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전직 이사 3명 중 2명이 풀려나 가택연금 명령을 받았다.
SAT은 2018년 발생했던 번호판 부족사태를 막기 위해 추가 번호판 구매사업의 입찰을 진행 중이다.
도입이 지연되며 논란을 불러 일으킨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5월 5일 La Aurora 공항을 통해 처음으로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