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던 여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국회는 12일 저녁 표결을 통해 찬성 84로 자유무역지대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3월 23일 이후 중단되었던 주황색 지역내 학교의 대면수업이 다시 가능해 졌다.
보건부 장관은 12일 국회에 출석해 다음주는 스푸트니크 V 백신 5만회, 5월 말에는 Covax 백신 30만 회가 도착한다고 밝혔다.
12일 새벽 태평양 바닷속에서 5.8과 6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예르모 부통령의 정부 비판이 나온 후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내부에 적이 있다"고 공식석상에서 발언했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통계청이 과테말라 미혼모 현황을 발표했다.
4월 29일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유효기간이 6월로 알려진 가운데, 유효기간 전 백신을 소진하지 못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직의 월급을 최대 60까지 삭감하자는 법안이 발표되었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그동안 가족 면회가 금지돼 온 교도소도 면회를 허락했다.
10일 새벽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백신을 맞기 위한 사전등록을 하지 않아도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하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곡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