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중앙시장내 상인들은 봉쇄 시위 종료 이후 아채 가격이 하락하며 시위 이전의 가격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난 3일과 4일 과테말라 시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던 원주민과 농민단체는 6일(월)에는 시위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4일, 엘살바도르 방면 26km 지점에서 또 다시 거대 싱크홀이 발견되었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자수기간이 운용된다.
새로운 한랭전선의 접근으로 인해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Semilla당의 정당자격을 보호해 온 선거가 공식적으로 종료되며 최고선거법원은 Semilla당의 정당자격이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 검사 및 프레디 오레야나 판사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 까지 과테말라 시내 곳곳에서 거리행진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검찰의 Semilla당 정당자격 박탈 조치를 막아 온 선거업무 종료일이 연장되지 않았으나 아레발로 당선인은 "선거결과는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11월 1일 예정되었던 Sumpango 연 축제가 폭우로 하루 전 취소되었다.
분기마다 전기요금을 발표하는 국가전력위원회(CNEE)가 전 분기에 이어 또 다시 전기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48 Cantones 원주민 지도자들은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시 위해 3일과 4일 소나 1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열대성 폭풍 Pilar로 인해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에서 4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