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과테말라 휴일인 11월 1일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3분기 재산세 납부기한이 10월 31일로 다가왔다.
시민단체들은 차기 정부의 취임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업무 종료일을 내년 1월 15일 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Semilla를 제외한 일부 정당들은 일정대로 종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 해 초 출장경비 규정을 바꾼 사법부는 모든 판사들의 출장에 일등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열대성 저기압에서 폭풍으로 강화된 Pilar가 엘살바도를 향해 이동하며 과테말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검찰이 소셜네트워크에 글을 게재한 Samuel Perez의원의 범죄혐의 조사가 필요하다며 면책특권 박탈을 요청했다.
과테말라 개발재단은 2023년 말 까지 송금될 해외가족송금액이 20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과테말라 통신감독원(SIT)는 Amzon의 위성인터넷 서비스인 Kuiper가 과테말라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검경은 청부살인과 마약을 판매하던 범죄조직원 6명을 체포했다.
29일 오전 Interamericana 도로 108km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과테말라에 접근하고 있는 열대성 저기압 'Nineteen-E'으로 인해 28일부터 전국에 비가 계속된다고 밝혔다.
지난주 비해 주초 하락했던 연료가격이 목요일 또 다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