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바이러스 출현과 코로나에 대한 국민들의 방역긴장감이 떨어지며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1월부터 운영되던 아우로라 공항내 민간 코로나 검사시설이 보건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며 결국 폐쇄되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함께 사망자도 하루 평균 40명으로 늘어났다.
미국 정부가 전세계에 기부할 백신 8천만 회 중 과테말라에는 50만회분이 기부될 예정이다.
적색 174, 주황색 92, 노란색 74
여권만으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해 졌다.
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해 주겠다고 광고 한 후 찾아온 민원인들에게 2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보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한 LA주재 과테말라 영사관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토요일 저녁 영업시간 제한과 금주법을 어긴 술집들을 적발해 171명을 체포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8일부터 60세~64세 연령도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지난 5월 5일 5만 도스 이후 추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스푸트니크 V 백신 도착이 또 다시 지연되었다.
4월 29일부터 5월 13일 까지의 지역별 코로나 현황 적색 152, 주황색 113, 노란색 75
보건부는 14일부터 65세 이상도 백신접종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