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지난해 사라진 일자리가 4만개에 달했다.
과테말라 백신 접종자 수는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이다.
COVAX를 통한 코로나 백신이 당초 계획보다 늦은 11일 처음으로 과테말라에 도착한다.
백신 최우선 접종대상인 의료진도 백신 접종이 끝나지 않았음에도 루즈벨트 병원 행정직원이 백신을 접종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중미 각 국의 백신도입과 접종이 늦어지며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대해 기업인들이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
6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178,560명, 한국 92,817명
2월 19일부터 3월 4일 지역별 코로나 현황 적색 68, 주황색 114, 노란색 158, 녹색 0
보건부는 COVAX를 통한 코로나 백신이 3월말 도착한다고 밝혔다.
San Juan de Dios 병원에서 보관하던 코로나 백신 10회분이 도착 후 곧바로 도난당했다.
보건부는 인도가 20만 회분의 코로나 백신 '코비실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27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174,542명, 한국 90,029명
25일 과테말라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