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아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으나 장례식장 업주로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전용 병상수가 시간이 갈수록 점차 줄어들고 있다.
27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193,377명, 한국 101,757명
보건부의 코로나 백신 추가 구매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제인연합회는 각 기업의 백신구매를 허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지난 주말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온 주황색 지역도 대면수업이 금지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혼란이 일었다.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지역별 코로나 현황 적색 97, 주황색 107, 노란색 136, 녹색 0
1차 백신 접종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시장과 교육국장이 백신을 접종받아 보건부가 조사에 나섰다.
7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의 백신 접종이 4월 1일부터 시작된다
경제인연합회는 기증받은 백신의 접종도 늦어지고 있다며 정부 백신접종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건당국은 국민들의 방역긴장감이 느슨해 졌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부는 3월 말까지 1단계 접종대상자 중 80%의 접종을 마친 후 4월부터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2단계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182,881명, 백신 접종자 29,96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