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이후 주류 판매와 소비가 금지되었으나 주점과 디스코텍 등에서는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많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지난 월요일 루즈벨트 병원 의료진의 감염병 대책 요구에 국가폐쇄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보건부 장관은 밝혔다.
보건부는 식당의 영업시간 제한조치 2일 만에 이를 철회했다.
루즈벨트 병원 의료진은 코로나 백신의 구체적인 접종시기에 대해 알려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판 아메리카 보건기구는 코로나 백신이 3월에야 과테말라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확진자 1,029명, 사망자 17명, 검사 7,100건
식당과 술짐의 영업은 오후 9시 까지 제한되나 배달 영업은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정부의 새 방역지침에 따라 재래시장의 영업시간은 오후 5시로 완화되었으나 슈퍼마켓, 쇼핑몰, 편의점 및 식당과 주점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로 제한되었다.
정부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재래시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로 연장한 것과 동시에 쇼핑몰과 슈퍼마켓의 영업시간을 오후 7시 까지로 제한했다.
정부는 방역지침 강화조치로 시장의 영업시간을 제한한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영업시간으로 오후 5시로 연장했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2월 중순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던 코로나 백신이 2월 말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정부가 방역조치 강화를 천명한 가운데 Jutiapa에서는 금주법 시간에 술을 팔고 마시던 11명이 체포되었다.